여행가는데 기껏 파파캐리어 챙겨갔다 3중버클이라는거 깨져서 여행 내내 아이 안고 다니느라 죽는줄
90키로 버틴다더니 11키로도 못버티네요
방심했다 아이 떨어지기라도 했음 어쩔뻔했을지
더 어이없는거 고객선터며 직원들 대응
as가능여부 메일로 문의하니 가능하다는 답변도 일주일이나 그것도 한번더
채촉해서야 가능하다는 답주더니
택배기사 보내준다며 포장 잘해놓으라더니 목욜통화했는데
화요일이 되서도 아무소식없고
그래서 또 메일 남기니
본부장이라는 사람 전화주셔서는 새상품 오늘 바로 보내드리겠다며
받으시고 파손된거 보내주심된다고
그렇게 통화한것도 지난주 수요일인듯한데
월요일인 오늘까지도 아무소식없어
고객센터 전화하니 회의중이시라며 3시안으로 연락준다더니
퇴근하셨나보네요
3주넘게 시간 끌고 하는말마다 다 지키지도 못하는 말은 왜하시는건지
고객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 직원들 데리고 사업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