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크롱에 푹 빠진 아들..
크롱과 비슷한 제품을 찾다가 보니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알랭을 보내더 크롱 아빠라면 우리 아빠는 늦게 오는데 크롱은 아빠랑 있어 좋겠다고..ㅠㅠ
아빠가 미안하다..ㅜㅜ
안전밸트를 잘 안해서 이적 저것 다른것도 사주었는데 크롱 아빠 알랭은 성공이네요
크롱 아빠라하면 안전밸트와 같이 안고 가만히 얌전히 있습니다.
엄마도 진짜 좋아하네요..아이가 옆에서 보채지 않으니
운전하는 저도 맘이 편하구요
다음주는 엄마 없이 혼자 아이 데리고 외출해 봐야 겠네요..ㅋㅋ
